* 투자는 각 개인의 다양하고 고유한 삶과 같이,
특정한 답이 없는 연속적인 선택의 과정과 같다고 생각한다.
근본적인 질문
월급을 받는 직장인으로서 어떻게 주식 투자를 해야 할까?
일에 치여 사는 한정된 시간
훌륭해도 거창한 이론이 과연 유의미할까?
실현 가능한 포트폴리오 투자
주식
본인이 생각하는 커다란 카데고리 및 희망 종목 위주로 편성해 본다.
(2025. 1. 28. 기준)
ㅇ 인공지능: 알파벳 A, 마이크로소프트
ㅇ 이동통신사: AT&T
ㅇ IT: 아이온큐, 리게티 컴퓨팅
* 양자 시대는 확실히 아직은 이르다고 생각한다.
현재 급등·급락의 기쁨·슬픔에 취하기보다 최소 5년 이상 장기적으로 멀리 봐야하지 않을까?
ㅇ 전문의약품: 존슨 앤 존슨, 노보노디스크(ADR)
ㅇ ETF: JPEQ(JP모건 나스닥 프리미엄 인컴 ETF), JEPI(JP모건 커버드콜 옵션 ETF)
* '리얼티 인컴'과 같이 30년 이상 배당을 늘려온 배당귀족주도 고려하여
리스크를 관리하면 좋을 것 같다.
* (물음표) 엔비디아, 메타
성장 가능성에 따라 크게 3.5 : 3.5 : 2 : 1 비중으로 투자하는 방향을 선택하고 있다.
ex. 200만 원 > 70만 원 : 70만 원 : 40만 원 : 20만 원
ISA(Individual Saving Account)
ISA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 걸까?
3년 의무가입 기간 후 재가입 vs STAY vs 연금 상품 갈아타기?
납입한도(연 2,000만원, 최대 1억 원)
비과세 한도(200~400만원 및 초과분 9.9% 분리과세)
* 한도 증액 관련하여 개정될 수 있다.
직전 3년 동안 이자·배당 소득이 연 2,000만 원 이상
>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 > ISA 가입 불가능
*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도 가입 가능하도록 개정될 수 있다.
* 국세청은 가입 or 만기 연장 시점에만 적격·부적격을 확인한다.
ISA 해지 후 60일 이내 연금저축 계좌 or IRP계좌로 이체 시
최대 300만원(납입액의 10%) 세액공제 혜택을 준다.
코인
코인 4년 주기 폭락설은 계속 지켜 볼 필요가 있다.
14, 18, 22, 2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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